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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29  라디오한국
[달라스] UT 어스틴, '최소 2주간 자가격리' 요구...위반시 정학 처분

 


UT 어스틴(UT-Austin)이 가을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개학 전 최소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학교에 나올 것을 의무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9일) 제이 하첼(Jay Hartzell) UT 총장 대행은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한 가을 신학기 보건 대책으로 자가격리 요구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최신 대책에 따르면 어스틴 캠퍼스에 오기 전에 2주 씩 두 차례 동안 자가격리를 할 수 없다면 본격적인 캠퍼스 생활이 시작되기 전 최소 2주간은 격리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인 사무실에 혼자 있거나 학생의 경우 배정된 기숙사 방에 있거나 혹은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식사나 음주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UT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방문객 모두 캠퍼스 내 건물 어디에서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조치를 어기고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될 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정학 등 학칙에 준한 처벌이 이행될 것으로 전 해졌습니다. 

 

UT 당국은 등교 관련 안전 문제 이외에 풋볼 경기장 관람객 수용 인원 25% 제한과 로지스틱스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제 일자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전미 4년제 공립 대학들 중 UT 캠퍼스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44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웨이코 (Waco) 소재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도 가을 신학기 캠퍼스 등교 전 코로나 19 판정 검사를 받을 것을 등교 필수 조건으로 내세우면서 캠퍼스 보건 안전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28일) 베일러 대학이 이메일을 보내 발표한 정책에 따르면 약 만 8000명의 전교생이 학교 당국이 허용하는 3주 정도 기간 내에 의무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DKnet로컬 7월 30일 (목) - 로컬뉴스_2.mp3 ( 1.7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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