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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1  라디오한국
[시카고]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성금 1천2백만 달러 기부

Oprah Winfrey [시카고 트리뷴]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들을 돕기 위해 12백만 달러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초 코로나19와 관련한 각종 구호 활동에 1천만 달러를 쾌척한 이후 두 번째 기부로 이번에는 시카고를 포함한 5개 도시(내슈빌밀워키볼티모어미시시피)에 속한 자신의 자선단체(Oprah Winfrey Charitable Foundation)가 나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라틴계 지역사회에 의료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천 2백만 달러 중 5백만 달러는 음식과 종교의료 및 기타 지역사회 단체의 컨소시엄인 ‘Live Healthy Chicago’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시카고 지역의 뉴 마운트 순례 선교 침례교회(The New Mount Pilgrim Missionary Baptist Church) MAAFA 구제 프로젝트를 위한 구호 활동에도 쓰여질 예정입니다. 

 

1986년부터 25년간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며 미국인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윈프리는 재산이 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세계 500대 부호'에서는 49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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