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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2  라디오한국
"트럼프캠프, '러 힐러리 해킹메일 폭로' 몇달 전에 알았다"

2016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캠프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타격을 가할 해킹 이메일이 유포될 것이라는 계획을 전부터 알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선캠프의 선거대책 부본부장이던 게이츠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로저 스톤의 공판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게이츠는 2016 11 대선 직전에 위키리크스가 클린턴 후보에게 타격을 해킹 이메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계획을 스톤이 그해 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클린턴 선거캠프를 해킹해 클린턴 후보에게 불리한 자료를 확보한 위키리크스를 통해 유포하는 방식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뮬러 특검은 과정에서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와 내통한 정황을 잡고 일부 인사를 수사해 기소했으나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