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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4401
발행일: 2019/10/17  라디오한국
“청소년 이용했다” 킹카운티, 전자담배 ‘쥴’ 고소

 

전자담배 관련 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인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킹 카운티가 전자 담배 업체 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킹 카운티는 이번 소송에서 쥴의 계열사인 필립 모리스

담배 산업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한 전략으로 미성년자를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송에서 인용된 필립 모리스 내부 문서에는 청소년 흡연 패턴에 대해 가능한 많이 파악해야 

한다 10대는 잠재적 고객이다 대부분의 흡연자는 10대에 흡연을 시작한다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송에서는 또한 과일향 전자담배 등 미성년자를 타겟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쥴의 마케팅도 큰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킹 카운티 내 고등학생 중 전자담배 사용자는 4명 중 1명 꼴이며,

이 중 60% 이상이 쥴의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