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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1  라디오한국
이민규기자의 로컬뉴스 3월 11일

19/3/11 이민규 로컬뉴스 1

 

시애틀 시의 범죄 발생 수가 인구 수와 함께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당국이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시애틀 시의 범죄 발생 수는 인구 증가 수와 유사한 비율로 상승했습니다.

 

2018년 시애틀 시의 범죄 발생 수는 처음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총 발생한 개인 범죄와 재산 범죄는 43,312건으로 2017년보다 약 2.14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인구 증가 역시 2.3퍼센트로 비슷하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살인, 폭행, 강간을 포함한 개인 범죄는 8.13퍼센트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2008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산 범죄는 1.41퍼센트 상승해 안정세를 보였으며

특히 방화 범죄는 약 36퍼센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3/11 이민규 로컬뉴스 2

 

워싱턴 주가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 실행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주 하원은 이른바 써머 타임을 일정 기간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표준시로 적용하는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 실행 법안을 찬성 89표 반대 7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마커스 리셀리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제 우리는 스위치를 버리고 빛으로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면서

이번 법안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주는 이미 1년 중 8개월을 일광 절약 시간을 시행하고 있지만 영구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일년에 두 번 시간을 바꾸는 것은 우리 신체 리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심장마비, 뇌졸증, 교통 사고와도 연관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가서 적합성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귭니다.

 



이민규 로컬뉴스 3.11 (2분 6초).MP3 ( 2.9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