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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7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2월 7일

지난 월요일 퓨젯사운드 지역에 한차례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이번 주말 또 다시 눈보라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오는 8일과 9일에 거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번보다 더 많은 양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한파까지 겹쳐

통근길 교통안전과 빙판길 안전사고,

전력난 등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눈발은 이번주 금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

퓨젯사운드 일원에만 약 3인치에서 6인치가량 쌓이겠고,

캐스케이드 산간 지역에는 최소 6인치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그러다 10, 일요일에 잠시 맑아졌다가,

11일 월요일부터 이틀간

시애틀 등지에 또 한 번 눈이 내릴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한편 시애틀과 렌튼 등 퓨젯사운드의 일부 도시에서는

살인적인 한파와 눈보라가 몰아치는 기간에

홈리스들을 위한 셸터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2]

어제(6) 워싱턴주 상원에서는

인디언들의 투표권을 확대하는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존 맥코이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인디언들의 요청이 있을 시,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 최소 한 개 이상의 드랍박스,

즉 투표함을 비치해 놓는 것을 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디언 부족들도 신분증을 이용해서 투표 등록을 가능케 하고,

현재 통용되는 형식의 주소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권자 거주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 주법으로는 경우에 따라

비통용 주소지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번 법안이 발효되면

인디언 부족 땅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에게도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2월 7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46초) .mp3 ( 1.6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