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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05  라디오한국
골프신동 제프 성, 2018년 첫 경기도 챔피언으로 출발

금년나이 10살의 골프신동 제프 성 (Jeff Seong. 한국명 성재현), 2018년도 첫경기를 우승으로 출발했다.

제프는 33일부터 4일까지, 브레머튼 골드마운틴 골프장에서 열린, “퍼시픽 주니어골프 토너먼트에서, 이틀간의 종합점수 150타로, 12세 이하 경기에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19세 이하 전체에서는 2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첫날은 캐스케이드 코스에서, 그린이 얼어붙는 악조건 속에서도, 버디 1, 보기 3개로 73타를 기록( 71타 코스)했다. 둘째 날은 14번 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버디1, 보기 4, 더블보기 2개를 기록( 72타 코스), 종합 타수가 150타가 되었다.


제프는 지난 해에, 미국 전국 32개 주에서 실시한 허리케인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에서, 10세 이하 부문 전국 1, 18세 이하 전체 위너스 서클에서도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제프는 지난 210일에서 11일 바하마 알바니 골프장 특별이벤트에 공식 초청장을 받아, 무상으로 친선경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 대회에서도 10세 이하 부문 1, 18세 이하 공동4위로 경기를 마치고 왔다.


주최측과 타이거 우즈의 특별 후원으로, 호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고, 알바니 골프장에서 플레이를 하는 큰 영광을 누렸다. 나이 어린 골퍼로서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고, 앞으로의 골프인생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 같다. 타이거 우즈의 절친인 PGA 레몬 프로와 18홀 라운드를 했는 데, 제프의 플레이를 보면서, 앞으로 바하마에 오면 본인의 집에 무상으로 머물라고 약속을 해주기도 했다.


워싱턴주의 자랑 제프는 금년 6월에 열리는, “워싱턴주 주니어 스테이트 챔피언쉽, 7월에 열리는 “US 주니어 아마츄어 챔피언쉽에 출전할 계획이다. 제프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 지역 두 분의 한인들이 후원을 시작했고, 라디오한국은 앞으로 제프 후원회를 만들어, 세계적인 골퍼의 길을 열어줄 예정이다.

문의 (206)578-0602 스티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