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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18  한민족 음악인 연합
제6회 시애틀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한민족 음악인 연합' (공동대표 김 시우, 김 홍모)는 시애틀 총영사관 주최 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바 있는 '시애틀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의 여섯번 째 공연을 Edmonds Community College Mukilteo 빌딩에 있는 Black Box 극장(20310 68th Ave W, Lynnwood, WA 98036)에서 10월 22일(목) 오후 7시에 개최한다.



'한민족 음악인 연합'은 미국을 포함한 유럽,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등지의 전세계의 1,000여명의 프로 뮤지션 및 아마츄어 음악 애호인의 교류와 상호협조의 필요에 따라 자생적으로 구축된 인프라이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상호 방문 공연하며 비록 외국에 살지만 우리의 고유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면면히 이어져 가도록 힘쓸 것을 그 골간으로 한다.



'한민족 음악인 연합'이 추구하는 음악은 한국인이 주축이 되어 우리의 문화가 각 나라의 문화를 선도하여 그것들을 하나의 용광로에 녹여내어 새로운 형태로 거급 창조하는 인류 평등의 정신이 녹아흐르는 공연으로 표현된다.



공연 연습 내내 '뮤지컬 하모니'에 앞서 '휴먼 하모니'를 강조했다는 김 시우 대표는 이 공연을 통해 다양한 쟝르의 음악과 핸드벨, 챠임벨 등 유니크한 악기를 동원하고, 주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뮤지션과 시애틀 최고의 한인 음악인과 음악 동호인까지 총망라하여 먼저와 나중이 없고, 위와 아래가 없는 사랑과 평등의 인류 최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웃사랑을 음악으로 승화하였슴을 재차 강조했다.



상업적 목적으로 한국에서 유명 뮤지션을 고용하거나 초대하여 일회성의 만남으로 그치는 다른 공연과 달리 이 공연은 생활 속에서 음악으로 매개로 만난 이웃과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 된 프로 음악인으로부터 아마츄어 음악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여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만남이 지속되는 이웃사랑과 우정의 향연인 셈이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쵸쵸상으로 열연하고 이미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잘 알려진 오페라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Greace Eun (모 경란), 수 편의 앨범과 영화 음악을 작곡한 컨츄리 가수 겸 작곡가 Tony Bachler, 노숙자 구제 사역을 하는 둥지 선교회 (김 진숙 목사)의 음악 디렉터이자 바이올리니스트 Luther Stohs 목사도 참여한다.



특히 김 시우 대표의 친동생으로 호주 시드니 Kailos Christian College 의 음대 교수이자,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고 그 감시하에 있으면서도 선교를 포기하지 않는 Hymnus Mission의 창설자인 김 시완 목사의 핸드벨과 챠임벨 연주와 윤 봉한 교수의 호남우도 풍물굿 북춤,시애틀 심포니의 트럼피스트 Eric Klobas 의 Heidi 를 시작으로 그 막을 올리면서 2시간의 공연이 섬세하면서도 현란하고 박력있게 전개될 것이다.



클래식 기타리스트이며 '한민족 음악인 연합'의 김 홍모 공동 대표는 독특하고 기발한 기획과 연출로 기악, 춤, 노래 등의 전 예술분야의 퍼포먼스가 절묘하게 하나의 프로그램에 녹아있어 강렬한 임펙과 여운을 남겨 진한 감동과 보기드문 재미를 가져다 줄 공연임을 확신했다.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령대와 목사, 변호사, 자동차 딜러, 부동산 중개인, 각종 자영 사업자와 은퇴자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출연진이 한인사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째즈 기타, 클래식 기타, 유쿠렐레, 피아노, 하모니카, 트럼펫,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휘델, 만도린, 한국 전통북 외 여러 민족 전통악기 등이 퍼포먼스에 동원되어 보기드문 버라이어티 쇼가 될 것이고, 고전 부터 현대 음악까지 세대를 초월한 음악을 펼침으로서 라는 주제로 전민족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하나님과 음악 아래 모든 인류가 평등함을 배우게 될 것이다.



공연 총감독인 김 시우 대표는 이 공연 기획의 막바지 단계에서 출연진이 소개한 전문 뮤지션들이 7명이나 대기하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실력을 떠나 올해 초부터 함께 연습하고 시간을 보낸 분들을 프로그램에 우선 반영했다며, 결과보다는 공연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실력보다는 만남과 인연의 소중함에 의미를 부여하여 인본주의 정신에 입각한 배려와 겸손이 베어 있슴을 강조했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교민들에게 준조세 성격의 후원 요청으로 가뜩이나 힘겨운 이민생활에 즐거움 보다는 부담을 주고 그 후원금이 사용처가 불투명한 일부 단체의 기금 모금 행사와 달리 이 공연은 김 시우, 김 홍모 대표의 자비량과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상설 복지 법인 시애틀 사랑방 대표 김난주, 뜻있는 출연진과 지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비용을 충당하였고 출연진 역시 모두 게런티 없이 무대에 오른다.



따라서 무료 입장으로 교민들이 부담없이 고품격의 유니크한 퍼모먼스를 즐길 수 있다. 인터뷰에 함께한 공연 스탭들은 200명으로 객석이 제한되어 있어 기부자, 예약자, 먼저 도착한 순서로 6시 30분 부터 입장을 할 수 있슴이 교민에게 분명히 전달되기 바란다고 안내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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