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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2/10  라디오한국
미성년자 성매매 작전으로 7명 체포


렌튼 경찰이 오늘 아침, 킹카운티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작전 중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적발된 남성 가운데에는 시애틀 교육구의 교감도 체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렌튼 경창은 “이 작전의 목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하려는 남성들을 체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전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글을 올려 범인들을 유인했습니다.


경찰들은 온라인에서 13세~15세 청소년으로 위장했습니다.


범인 대부분은 100달러~300달러로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했습니다.


일부는 메스암페타민 사용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렌턴 경찰국의 라이언 러틀리지 부국장은 "우리는 범인들에게 여러 차례 미성년자임을 밝혔지만, 이들은 성매매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킹카운티에만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미성년자가 300명에 달합니다.


또한, 불법 성매매를 한 미성년자는 또래 청소년보다  27%나 사망률이 높고, 기대 수명은 7년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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