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5.25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5935
발행일: 2020/05/21  라디오한국
[애틀랜타] '정확성,투명성 최우선' 코로나 19 통계자료 확신 가져달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오후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는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주 또다른 마일스톤을 기록했다며 코로나 19 입원 환자수가 1천명 미만으로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환자수는 919이는 5월 1일 이래 38%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지사는 지난 수주 동안 이뤄낸 이같은 성과가 자랑스럽다면서도 안주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주정부와  CVS가 파트너십을 맺고 주내 23곳의 CVS 매장서 코로나 19  드라이브-인 검사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은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다른 안전 지침들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공공안전국 커미셔너는 주내 해변과 식당 등 대규모 그룹들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이드라인이 잘 지켜지도록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주보건국 통계 자료의 부정확성에 대해서 주지사는 정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며 모든 조지아 주민들은 주정부가 공개하는 자료에 대해 확신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케슬린 투미 주보건부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다며 요즘 시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즉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익숙해져 있지만 주전역 연구소에서 건네받는 진단검사 결과는 속전속결로 이뤄질 수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주보건부는 연방정부가 제시한 경제 재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기 위해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에 항체검사 건수를 포함시켜 부풀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투미 장관은 자료가 전달되는 과정 혹은 통계가 산출되는 도중 실수나 오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이같은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점” 또한  피력했습니다동시에 문제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브리핑 직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주지사와 주보건부장관 모두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 주지사는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며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등을 미루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