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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3  라디오한국
美 LA인근 고교서 총격으로 1명 사망·수명 부상...용의자 체포


캘리포니아주 LA 북서쪽 도시인 샌타클라리타의 고등학교에서 14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LA카운티 경찰국은 트위터에 "샌타클라리타 소거스 고교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관들이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헨리메이요 병원은 부상자 여성 명이 사망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부상자 남성 2명은 중태이며, 명은 안정된 상태라고 병원은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애초 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가 중복 집계를 이유로 부상자가 3명이라고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LA카운티 경찰국은 트위터에 총격 용의자가 체포됐으며 현재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검은 옷을 입은 남성 용의자가 학교에서 목격됐다면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힌 있습니다.


소거스 고교를 비롯해 윌리엄 S.하트 교육구 모든 학교 캠퍼스가 봉쇄된 상태입니다.


현지 TV 화면에는 소거스 고교에서 학생들이 경찰의 인도를 받아 일렬로 대피하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샌타클라리타는 LA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50 떨어진 신흥 도시로 한인 거주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주택단지 곳입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