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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17189
발행일: 2008/09/11  대니엘
시애틀 형제 교회에서는 극동방송 사장이며..........

라디오 한국 현장 리포트 이윤석입니다.
어제 저녁 시애틀 형제교회에서는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부흥성회
3인 3색 삼부자 목사 이야기 의 첫 번째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장)
이른 시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교인들의 수는 어느새 본당을 가득 매웠고 약 10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설대억 목사가 이끄는 형제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집회의 분위기는 뜨거워졌습니다..
(찬양팀)
형제교회 권준 목사는 시애틀 지역 기독교회 연합회 부흥성회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녹취)
48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아리랑을 편곡한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등 3곡을 연주한 뒤 김 요셉 목사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제목을 가지고
삼부자 목사 이야기의 첫 번째 날 순서를 시작했습니다.
(녹취:김요셉 목사 )
타코마 한인 침례교회 김민경 목사입니다.
(녹취).

오늘 저녁7시에는 김 요한 목사가 내일 저녁7시에는 극동방송 사장이며 ,
수원 침례교회 원로목사 .. 2000 년부터 5년 동안 세계 침례교 총회장을 역임한
한국 교계에서 존경받는 김 장환 목사님의 집회가 열립니다.
또한 14일 일요일 오후 7시에는 극동 방송 어린이 합창단 초청공연이 UW 미니 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을 말씀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입니다.

지금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라디오 한국 이윤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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