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euc-kr" ?> <!-- 라디오한국  [ 지역 소식 ]RSS : 최신 15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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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라디오한국 [ 지역 소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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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디오한국 라디오한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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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라디오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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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산행’ 연상호 감독 신작 심리 스릴러 &amp;lt;실낙원&amp;gt;, 11월 6일 미주 전격 개봉]]></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6]]></link> 
		<pubDate>2026-10-23 00:36:03</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801680.jpg"><br>  
		웰고 USA 엔터테인먼트(Well Go USA Entertainment)는 &lt;부산행&gt;,&nbsp;&lt;지옥&gt;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심리 스릴러 &lt;실낙원(PARADISE LOST/원작 소설 기준 Black Inferno)&gt;이 오는 11월 6일(금) 미주 전역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lt;실낙원&gt;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아들을 잃은 참담함 속에서 소영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낙원의 아이들'을 통해 10살에 멈춰버린 아들의 모습을 구현해 내며 하루하루를 버텨왔다.&nbsp;하지만 어느 날,&nbsp;장성한 청년의 모습으로 기억 속과는 전혀 다른 낯선 아들 선우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nbsp;영화는 자신이 AI로 재창조한 완벽한 아이와,&nbsp;집으로 돌아온 낯선 현실의 아들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소영의 처절한 심리전을 서늘한 분위기로 담아냈다.
오성은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연상호 감독이 영화 &lt;얼굴&gt;에 이어 선보이는 소규모 저예산 영화다.&nbsp;연상호 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 “어두운 심연으로 빠져드는 어머니의 처절한 사투를 다룬 영화”라며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어두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의 밀도 높은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nbsp;이번 작품을 통해 첫 영화 주연으로 나서는 배현성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nbsp;거칠고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완벽히 변신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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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한부인회, 타코마 경찰국과 '추수감사절 칠면조 무료 나눔' 행사 개최]]></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5]]></link> 
		<pubDate>2026-10-23 00:09:11</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86574.jpg"><br>  
		대한부인회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타코마 경찰국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에게 칠면조를 무료로 나눠주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합니다.
이번 무료 나눔 행사는 오는 17일 화요일 타코마 돔과 21일 토요일 체니 스타디움 두 곳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대한부인회 직원들은 타코마 돔 행사장에 직접 나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차량 한 대당 한 마리씩 총 1천5백 마리의 칠면조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가정 요양 보호사 일자리 안내도 함께 제공될 계획입니다.
타코마 경찰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부인회를 비롯해 주요 병원과 자동차 그룹 등 15개 주류 사회 단체가 후원사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와 별도로 추수감사절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타코마 메이소닉 홀과 쉴로 침례교회 등 세 곳의 지역 커뮤니티 시설에서 따뜻한 무료 정찬 식사도 제공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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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올겨울 연휴 항공권 가격 '비상'… &quot;출발일 조정해 비용 아끼세요&quot;]]></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2]]></link> 
		<pubDate>2026-10-23 00:08:55</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올겨울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연휴에 항공편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nbsp;예년보다 훌쩍 뛴 항공권 가격과 깐깐해진 추가 수수료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델타를 비롯한 주요 항공사들은 최근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항공유 가격을 감당하기 위해 연휴 기간 티켓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일제히 예고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 3분기에만 18억 달러의 연료비를 추가로 지출했다며,&nbsp;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중간 좌석을 피해 창가나 복도 쪽 자리를 지정할 경우 최대 70달러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행 전문 매체 '더 포인츠 가이'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nbsp;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비싼 비용 부담을 이유로 올 연휴 여행을 아예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전문가들은 항공권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이브 당일,&nbsp;또는 블랙 프라이데이처럼 상대적으로 승객이 덜 몰리는 날짜를 공략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연휴 직후인 일요일에 돌아오는 귀국 항공편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nbsp;가급적 화요일이나 수요일,&nbsp;또는 토요일을 귀국 일정으로 잡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암트랙, 시애틀에 2억 5천만 달러 규모 차세대 열차 정비창 전국 최초 개장]]></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0]]></link> 
		<pubDate>2026-10-23 00:08:30</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철도여객공사 암트랙(Amtrak)이 새로운 '에어로(Airo)' 열차 도입에 발맞춰,&nbsp;전국 최초로 시애틀에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최첨단 전용 정비 시설을 전격 개장했습니다.
착공 2년 만인 오늘(23일) 오전 준공식을 가진 이 시설은 약 10만 제곱피트 규모로,&nbsp;유지 보수 및 검사용 선로 두 개와 서비스 및 청소용 선로 한 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암트랙 측은 미국 여객 철도 업계 최초로 도입된 신기술을 적용해,&nbsp;열차 한 편성을 한 지붕 아래서 통째로 검사하고 대대적인 정비까지 마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당초 예상됐던 3억 달러보다 적은 2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nbsp;건설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예정된 기한 내에 공사를 완벽히 마무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새로운 시애틀 정비창은 오는 26일 월요일부터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nbsp;이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와 보스턴,&nbsp;워싱턴 D.C.,&nbsp;뉴욕 등 전국 주요 도시에도 차세대 정비 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올림피아 학군 3개 초등학교 폐교안 표결 임박… 학부모들 강력 반발]]></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69]]></link> 
		<pubDate>2026-10-23 00:07:59</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올림피아 교육구가 예산 적자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관내 초등학교 3곳의 폐교를 추진하자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구 이사회는 다음 달(11월) 12일 매디슨,&nbsp;맥케니,&nbsp;엘피(LP) 브라운 등 3개 초등학교를 오는 2027~2028 학년도부터 폐쇄하는 안건을 최종 표결할 예정입니다.
어제(22일) 열린 교육구 이사회 공청회에서는 30명이 넘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발언대에 나서,&nbsp;학생 과밀화와 학군 이탈 우려를 제기하며 폐교 계획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백 명이 넘는 학생을 한 건물에 몰아넣는 학교 통폐합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며,&nbsp;지출을 줄이는 대신 학생 수를 다시 늘릴 방안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패트릭 머피 교육감은 전체 학생 수가 지난 2019년 9천6백여 명에서 이번 달 기준 8천7백여 명 수준으로 급감해 현재의 학교 규모를 유지하기는 역부족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머피 교육감은 이번 폐교 조치로 매년 약 310만 달러의 운영비를 절감하고,&nbsp;향후 지출될 1억 3천7백만 달러 규모의 시설 투자 비용을 방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학교가 통폐합되더라도 학급당 학생 수나 교사 대 학생 비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nbsp;특수 교육 학생들을 위한 지원 인력도 그대로 동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오로라 애비뉴서 120여 발 무차별 총격… 용의자 도주]]></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68]]></link> 
		<pubDate>2026-10-23 00:06:35</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인근의 한 주차장에서 무려 120여 발의 총격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은 어제(22일) 밤 11시쯤 오로라 애비뉴 노스 1만 블록에 위치한 한 상가 주차장에서 빗발치는 총소리가 들린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며,&nbsp;주차장 바닥에서는 권총과 소총에서 발사된 120여 개의 탄피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 무차별 총격으로 인근 상점 여러 곳이 총탄에 맞아 파손됐으나,&nbsp;다행히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원 미상의 용의자들이 쏜 총에 맞은 부상자가 있는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애틀 경찰국 산하 총기 폭력 감소 전담반(GVRU)이 사건을 인계받아 달아난 용의자들의 행방과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운하 교량 I-5 북행선 보수 공사 두 달 조기 완공… 30일 주말 전면 통제]]></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3]]></link> 
		<pubDate>2026-10-23 00:06:04</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10개월 가까이 이어지며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던 쉽 커널 브릿지(Ship Canal Bridge)의 5번 주간 고속도로(I-5) 북행선 보수 공사가 마침내 예정보다 두 달 일찍 마무리됩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원활한 날씨와 작업자들의 헌신 덕분에 공사를 조기 완공했다며,&nbsp;차선 복구 작업을 위해 오는 30일 주말부터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 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11시 59분부터 다음 달 2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이며,&nbsp;90번 주간 고속도로(I-90) 분기점부터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의 노스이스트 45번가까지 이어지는 북행선 전체가 차단돼 차선 재도색과 안전 장벽 철거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주말 작업이 무사히 끝나면 길었던 차선 축소 조치가 모두 해제되고 급행 차선(Express lane) 역시 정상 운영에 들어가지만,&nbsp;주말 사이 비가 내릴 경우 맑은 날씨가 찾아올 때까지 철거 일정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교통 당국은 북행선 정상화 이후에도 교량 하부 유지 보수와 배수 시설 개선을 위한 간헐적인 야간 차선 통제가 이어질 수 있다며,&nbsp;내년(2027년)에는 반대편인 남행선 보수 공사에 새롭게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연방 법원, 선거 당일 워싱턴주 등 9개 주 '유권자 사기 현장 조사' 전면 금지]]></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4]]></link> 
		<pubDate>2026-10-23 00:05:13</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캘리포니아주 연방 법원이 다가오는 11월 3일 선거 당일,&nbsp;워싱턴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 국토안보부(DHS)의 유권자 사기 관련 현장 조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아라셀리 마르티네스-올긴 연방 판사는 지난 수요일(21일) 판결문을 통해,&nbsp;연방 정부가 개개인의 시민권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시스템 없이 부정확한 임시 데이터에 의존해 이민자들의 체류 신분을 무리하게 짐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거 당일 연방 요원들이 현장 조사를 강행할 경우,&nbsp;자칫 이민자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이들의 정당한 투표 참여마저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번 현장 조사 금지 명령은 선거일인 11월 3일 저녁 8시,&nbsp;또는 워싱턴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nbsp;뉴욕,&nbsp;펜실베이니아 등 9개 주의 투표소가 모두 문을 닫을 때까지 엄격히 유지됩니다.
다만 재판부는 이번 조치가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유권자 위협 행위를 막기 위한 목적일 뿐,&nbsp;국토안보부의 고유 권한인 불법 이민이나 유권자 사기 수사 자체를 막으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배달 안 된 투표용지 92장 무더기 발견… 우편물 절도 추정]]></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67]]></link> 
		<pubDate>2026-10-23 00:05:03</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애틀의 한 공원 대형 쓰레기통에서 유권자들에게 미처 배달되지 않은 투표용지 수십 장이 무더기로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킹 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nbsp;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골든 가든스 공원으로 출동한 직원들이 쓰레기통 안에서 우편물이 가득 담긴 상자 2개를 수거했습니다.
버려진 우편물 더미 안에는 아직 배달되지 않은 투표용지 92장이 들어 있었으며,&nbsp;선관위는 즉각 연방 우정국(USPS)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선관위 측은 피해를 입은 해당 유권자들에게 이미 새로운 투표용지를 모두 재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켄달 호드슨 선관위 비서실장은 주요 선거철마다 우편물 절도범들이 돈이 되는 물건만 챙기고 투표용지는 그대로 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nbsp;이번 사건 역시 선거 방해 목적이 아닌 일반 우편물 절도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투표용지가 회수되면 유권자 본인의 서명을 일일이 대조하고 중복 투표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기 때문에,&nbsp;도난당한 용지가 부정 투표에 악용될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킹 카운티 유권자는 선관위 고객센터(206-296-8683)로 연락해 대체 용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nbsp;길가에 방치된 투표용지를 발견한 시민은 현장 사진과 위치 정보를 담아 선관위 이메일(elections@kingcounty.gov)이나 전화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워싱턴주 조기 투표율 2022년 대비 상승… 선관위 &quot;우편 대신 전용 수거함 이용할 것&quot;]]></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71]]></link> 
		<pubDate>2026-10-23 00:04:24</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워싱턴주의 이번 중간선거 초기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선거 당시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주 국무부에 따르면 어제(22일) 기준 수합된 투표용지는 약 64만 1천여 장으로 전체의 12.4퍼센트를 기록해,&nbsp;지난 선거 동기의 53만 6천여 장,&nbsp;11.2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킹 카운티 선거관리국은 현재까지의 유권자 참여 열기가 매우 긍정적이라며,&nbsp;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5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역 정치 전문가들은 현재 연방 정국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위기감과 우려가 투표라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적극 표출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머서 아일랜드 등 지역 곳곳에서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시민들이 직접 고속도로 육교 위로 나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의 선거 열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킹 카운티 선관위는 최근 우정국(USPS)의 우편물 처리 지연으로 개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nbsp;투표용지를 일반 우편이 아닌 공식 선거 수거함(Drop box)에 직접 반납해 달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유권자 등록과 투표용지 제출은 선거 당일 저녁 8시까지 마감되며,&nbsp;가까운 전용 수거함 위치는 주 국무부 공식 웹사이트의 대화형 지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볼라 유입 차단 위해 아프리카 3개국발 입국 통제 대폭 강화]]></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66]]></link> 
		<pubDate>2026-10-21 23:55:0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13217.png"><br>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의 미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위험 지역 방문자에 대한 항공기 탑승 및 입국 제한 조치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오는 11월 3일 밤 11시 59분(동부시간 기준)부터 출발지에 관계없이 미국행 국제선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비행기 출발 전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DRC)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확인서에 의무적으로 서명해야 합니다.
만약 최근 21일 안에 콩고민주공화국에 머물렀거나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고 단순히 현지 공항을 경유한 경우라도,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여행객은 미국행 항공기 탑승이 전면 금지되며 해당 국가를 떠난 뒤 최소 21일간 미국 밖에서 체류해야 합니다.
남수단과 우간다 방문자에 대한 통제도 대폭 강화돼, 출발 전 21일 이내에 이 두 나라를 방문하거나 경유한 외국인은 물론 미국 영주권자(그린카드 소지자)까지도 최소 21일이 지날 때까지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nbsp;
다만 콩고민주공화국을 거치지 않고 남수단이나 우간다만 방문한 미국 시민권자와 국적자는 예외적으로 입국이 허용되지만, 반드시 워싱턴 덜레스(IAD)와 애틀랜타(ATL), 뉴욕 JFK 등 지정된 3개 공항으로 노선을 변경해 입국해야 합니다.
지정 공항을 통해 도착한 시민권자들은 현장에서 체온 측정과 여행력 문진 등 CDC 직원의 정밀 검역을 받아야 하며, 에볼라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검사를 받게 됩니다.
증상이 없는 입국자라 하더라도 위험 국가를 떠난 날로부터 21일 동안 CDC의 자동 문자 메시지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가급적 국내외 여행이나 크루즈 탑승을 피해야 합니다.
보건 당국은 귀국 후 관찰 기간에 섭씨 38도(화씨 100.4도) 이상의 발열이나 심한 두통,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출혈 등 에볼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족과 격리하고, 의료기관에 가기 전 관할 보건소나 911에 먼저 연락해 방문 사실을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13217.pn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CDATA[연방 법원, 워싱턴주 등 9개 주 대상 '비시민권자 투표 조사' 중단 명령]]></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8]]></link> 
		<pubDate>2026-10-21 23:43:2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캘리포니아주 연방 법원이 다가오는 11월 3일 선거일 전까지 워싱턴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진행 중인 '비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조사'를 전면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아라셀리 마르티네스-올긴 연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연방 정부가 오류가 많은 부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를 강행하면서 시민들의 합법적인 투표 독려 활동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송 자료에 따르면, 연방 요원들은 주 정부가 유권자 명부 제공을 거부하자 신뢰할 수 없는 상업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 12분 만에 한 명의 유권자 자격을 심사하는 무리한 조사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간호사 노조와 시민 단체들은, 연방 요원들의 무분별한 조사와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 탓에 정당한 미국 시민들마저 투표소 방문이나 선거 감시 활동을 꺼리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을 내고, 미국 시민권자의 표 가치를 훼손하는 불법 체류자의 투표를 막기 위한 조치일 뿐 합법적인 시민을 조사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연방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항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조사 중단 명령의 효력을 금요일인 내일(23일)까지 잠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오리건주 벤드 학군 총기 참사 후 첫 등교… 참극 벌어진 초등학교는 '무기한 폐쇄']]></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7]]></link> 
		<pubDate>2026-10-21 23:43:0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오리건주 벤드-라파인 교육구가 지난주 발생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의 아픔을 딛고, 사건 발생 엿새 만인 오늘(21일) 다시 학교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합니다.

스티븐 쿡 교육감은 오늘 하루 단축 수업을 진행한 뒤 내일(22일)부터 정상 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참극이 벌어졌던 실버 레일 초등학교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무기한 폐쇄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5일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16세 옛 재학생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한 학부모의 총에 맞아 사살됐습니다.
지역 교육구 소속 교직원들은 다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교내 곳곳에 격려와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고, 벤드 경찰국 역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캠퍼스 현장에 경비 인력을 대폭 배치했습니다.
쿡 교육감은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서로를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며, 실버 레일 초등학교 구성원들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과 향후 복귀 방안을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한 희생 학생의 유가족은, 당시 학교 측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와 이번 참사를 사전에 막을 수는 없었는지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타코마 주차장 총격 10대 소년 사망… 4번째 용의자 추가 체포]]></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5]]></link> 
		<pubDate>2026-10-21 23:42:4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타코마 시내의 한 주차장에서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해, 네 번째 용의자인 10대 남성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타코마 경찰국은 어제(21일) 이 10대 용의자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으며, 아직 정식 기소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2시 20분쯤 커머스 스트리트 역 인근의 혼잡한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쓰러진 10대 소년의 사망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18세 호세 캄포스와 20세 다비온 캄포스 형제, 그리고 19세 알리나 기옌 등 성인 3명을 1급 살인 및 다수의 1급 폭행 혐의로 전격 기소했습니다.
법원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당시 AK-47 소총의 변형 모델인 드라코(Draco)를 비롯해 최소 두 정의 권총 등 다수의 무기로 중무장한 채 다른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종신형이나 5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시민권자가 아닐 경우 복역 후 국외로 강제 추방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건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번 총격과 관련한 단서를 알고 있는 시민들은 즉시 911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벨뷰, 보행자 보호 '스마트폰 경고' 시스템 시범 운영]]></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6]]></link> 
		<pubDate>2026-10-21 23:42:22</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워싱턴주 벨뷰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가 신호 버튼을 누르면 인근 운전자의 스마트폰으로 경고 알림을 직접 보내는 새로운 교통안전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 전역 27곳의 횡단보도에 시범 설치된 이 시스템은, 보행자가 버튼을 누르는 즉시 이동통신망을 거쳐 '트래블세이프리(TravelSafely)' 앱을 켠 운전자들에게 시청각 경고를 전송하게 됩니다.
시 당국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리 인지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연방 기금을 지원받아 이 기술을 도입했으며, 현재 워싱턴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실제 운전자들의 행동 변화와 사고 예방 효과를 심층 분석하고 있습니다.
벨뷰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 동안 발생한 중상 및 사망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인 51%가 전체 사고 비율의 단 5%에 불과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보행자 사망 사고의 무려 41%가 운전자의 양보 의무 위반에서 비롯됐으며, 지난해(2025년)에만 45건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위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새로운 기술 도입을 두고 보행자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가 나오는 반면, 일각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확인하게 만들어 오히려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해 시 당국은 해당 앱이 개인 정보를 전혀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으며, 지정된 횡단보도 인근 구역에 진입한 차량 위치만 파악해 익명의 안전 연구 데이터로만 활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워싱턴주 24번 주도서 통근버스·대형 트럭 충돌… 최소 11명 부상]]></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4]]></link> 
		<pubDate>2026-10-21 23:42:0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오늘(22일) 아침 워싱턴주 그랜트 카운티의 24번 주도에서 승객용 버스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충돌해 최소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사고는 53번 마일포스트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차량은 스쿨버스가 아닌 일반 근로자 수송용 통근버스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24번 도로 남서쪽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당국은 일대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의 정확한 상태나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공보관이 현장 지휘소에 도착하는 대로 추가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quot;스마트폰에 한국어로 말하세요&quot;… 에버렛 경전철 연장에 한인 권리 찾기 나서]]></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63]]></link> 
		<pubDate>2026-10-21 23:39:42</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12129.JPEG"><br>  
		향후 스노호미시 카운티 한인들의 출퇴근길 지도를 바꿀 '에버렛 경전철 연장 사업'에 우리 동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특별한 여론 수렴이 시작됐습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영어가 서툴거나 복잡한 서류 작성을 부담스러워하는 주민들을 배려해,&nbsp;스마트폰에 대고 한국어로 편하게 말하기만 하면 되는 맞춤형 '온라인 음성 설문조사'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현재 사운드 트랜짓은 린우드부터 페인필드 공항과 에버렛 도심을 잇는 주요 노선 및 역 위치 선정을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어,&nbsp;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뒤,&nbsp;대중교통 환승이나 도보 접근성,&nbsp;치안 문제 등 평소 겪는 불편 사항과 희망 사항을 문항당 30초 이내로 자유롭게 녹음하면 됩니다.철저한 익명 참여가 보장되는 이번 조사에서 구체적인 생활 속 경험을 자세히 남긴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20달러짜리 아마존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김원준 한인회장이 한인들의 실질적인 교통 주권 행사를 거듭 당부한 가운데,&nbsp;한인회 음성 설문과 사운드 트랜짓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개별 의견 접수는 모두 다음 달(11월) 2일 일제히 마감됩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12129.JPEG" medium="image" /> 
						<media:content url="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712340.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CDATA[린우드 타이어 매장서 위장 이민 단속 요원들에 20대 직원 체포… '전과 없는 평범한 가장']]></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2]]></link> 
		<pubDate>2026-10-21 00:59:45</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629065.webp"><br>  
		린우드의 한 타이어 매장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일반 손님으로 위장해 20대 직원을 전격 체포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언론 Fox13에 공개된 매장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지난 17일 토요일 스물여섯 살의 직원 크리스토퍼 루이즈 데 헤수스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한 남성이 다가와 자동차 타이어 교체를 도와달라며 그를 매장 밖으로 유도했습니다.
&nbsp;
루이즈 데 헤수스가 평소처럼 손님을 돕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 이 남성은 갑자기 마스크를 착용했고 곧이어 전술 장비를 갖춘 다른 마스크 차림의 요원들이 들이닥쳐 그를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직원의 약혼녀 제이드 가스파르는 그가 다섯 살 무렵부터 미국에 거주해 왔으며, 단 한 번의 범죄 전과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가스파르는 당장 이달 말 집 임대 계약이 만료돼 주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두 살배기 아들이 아빠를 애타게 찾고 있다며, 무사 귀환을 위한 법적 도움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폭스 13 방송이 요원들의 위장 단속 여부 등 정확한 체포 경위를 물었으나,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범죄 전과가 없는 사람도 구금될 수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외는 없으며 경로상에 있는 모든 불법 체류자는 앞으로도 계속 체포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629065.webp" medium="image" /> 
				
	</item>
	<item>
		<title><![CDATA[스캐짓 카운티 고속도로에 '가짜 경찰' 출몰… 주 순찰대, 목격자 수배]]></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6]]></link> 
		<pubDate>2026-10-21 00:07:37</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스캐짓 카운티 일대에서 경찰을 사칭해 일반 차량을 멈춰 세우는 이른바 '가짜 경찰관'이 잇따라 출몰해, 주 순찰대(WSP)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스캐짓 카운티 지역에서 가짜 경찰관이 의심된다는 911 신고가 총 8건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전면에 범퍼 보호대가 장착된 구형 경찰차 모델 등을 몰면서 전면 그릴에 빨간색과 파란색 경광등을 켜고 전조등을 깜빡여, 일반 운전자들이 갓길에 차를 세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순찰대 측은 접수된 신고 가운데 일부는 실제 경찰의 암행 순찰차나 일반인이 합법적으로 구매해 몰고 다니는 중고 경찰차를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주 법에 따르면, 경찰 마크나 로고가 새겨진 차량과 복장 등을 이용해 수사 기관을 사칭하며 경찰관처럼 공권력을 행사하려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로 규정돼 엄격히 처벌받게 됩니다.
주 순찰대는 스캐짓 카운티 일대 고속도로에서 가짜 경찰관으로 의심되는 차량이나 인물을 목격하거나 단속을 당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즉시 담당 수사관 이메일(ryan.thomas@wsp.wa.gov)로 제보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차박 노숙자' 조건부 주차 허가제 도입… 숙소 대기자에만 발급]]></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9]]></link> 
		<pubDate>2026-10-21 00:07:32</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시애틀 시의회가 길거리에 레저용 차량, 이른바 RV를 주차하고 생활하는 '차량 거주자'들을 임시 숙소로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주차 허가제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시의회는 어제(20일) 찬성 8표, 반대 1표로 '차량 거주자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6개 법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길거리 차량 거주자가 시가 제공하는 임시 숙소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경우에만 도로 주차를 허용하는 특별 허가증을 발급하는 것입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하거나 시의 적절한 숙소 제공 제안을 반복해서 거부할 경우 즉시 허가가 취소되며, 허가증이 없는 RV는 공공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만 주차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시 당국은 기존 예산 5백만 달러를 투입해 안전 주차장과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 25년 동안 방치됐던 폐차 및 방치 차량(Junk vehicle) 관련 규정도 대폭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댄 스트라우스 시의원은 &quot;현재 우리 지역 노숙자 4명 중 1명이 차량에서 생활하고 있다&quot;며, 이번 조치가 이들을 안전한 거주지로 이끄는 실질적인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자유인권협회(ACLU) 워싱턴 지부를 비롯한 인권 단체들은, 뚜렷한 대안 없이 차량을 압류하는 것은 노숙자들에게서 유일한 집이자 전 재산을 빼앗는 가혹하고 위헌적인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RV 주차 규제안은 윌슨 시장의 서명을 거쳐 내년(2027년) 4월 30일부터 공식 발효되며, 석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페더럴웨이 스쿨존 과속 단속 카메라, 다음 달부터 '365일 24시간' 전면 가동]]></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5]]></link> 
		<pubDate>2026-10-21 00:05:13</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페더럴웨이시가 다음 달부터 관내 4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 이른바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를 365일 24시간 체제로 확대 가동합니다.

시 당국은 오늘(21일), 고위험 지역의 과속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자동 단속 시스템 확대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이 카메라들은 등하교 시간대 경광등이 켜질 때만 작동하며 제한 속도 시속 20마일을 단속해 왔지만, 다음 달(11월) 1일부터는 심야와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항상 작동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스쿨존 운영 시간 외에는 해당 도로의 기본 제한 속도인 시속 35마일을 기준으로 24시간 과속 단속이 이뤄집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스쿨존 시간 외에 과속한 차량에는 과태료 대신 경고장만 발송할 예정입니다.
다만 기존 스쿨존 운영 시간에 시속 20마일을 위반한 차량에는 계도 기간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과태료 고지서가 발급됩니다

이어 오는 12월 1일부터는 모든 시간대 적발 차량에 대해 연체료를 제외하고 최대 290달러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이번 24시간 단속이 적용되는 4곳은 사할리 중학교 인근 캠퍼스 드라이브와 21번 애비뉴, 그리고 팬서 레이크 초등학교와 트윈 레이크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워싱턴주, 연방 당국 '무영장 이민자 체포' 위헌 소송 합류]]></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7]]></link> 
		<pubDate>2026-10-21 00:05:08</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워싱턴주가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무영장 이민자 체포 관행이 위법하다며 이를 규탄하는 다주 연합 소송에 공식적으로 합류했습니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지난 19일, 미 전역의 스물두 개 주 법무장관들과 함께 국토안보부의 영장 없는 이민 체포에 반대하는 법정 조언서를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연방법에 따르면 영장 없는 민사상 체포는 해당 인물이 불법 체류 중이며 영장을 발부받기 전 도주할 우려가 명백할 때만 가능하지만, 연방 요원들이 이러한 '도주 위험'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차별적인 체포를 강행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브라운 장관은 &quot;권리장전은 불법적인 수색과 체포로부터 대중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지만, 현 행정부는 이러한 헌법적 보호 장치를 단순한 선택 사항으로 취급하고 있다&quot;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소송장에는 연방 당국의 무리한 단속이 워싱턴주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 상황도 상세히 담겼습니다.
무차별 단속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민자 자녀들이 학교나 도서관에 가지 못하고 농업 현장 인력이 끊기는가 하면, 병원 진료나 법원 출석마저 기피하게 만들어 지역 경제와 공중 보건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연방 요원들이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스키 마스크와 검은 선글라스, 사복 차림으로 일반 차량을 이용해 기습 단속을 벌이면서 이민자 사회의 불안과 공포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시장, 새로운 노숙자 대책 발표… '선택과 집중'으로 시 전역 확대]]></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4]]></link> 
		<pubDate>2026-10-21 00:05:04</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시애틀시가 1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 적자에 직면한 가운데, 케이티 윌슨 시장이 새로운 노숙자 감축 전략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새 전략은 덴버와 휴스턴 등 타 도시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시 당국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거리의 노숙자들을 주택으로 이주시키는 시범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큰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지역에서 숙식하던 80명의 노숙자를 개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이 중 70명을 안정적인 임시 숙소나 주택으로 이주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주에 성공한 노숙자 가운데 47%는 3년 이상 거리를 떠돌았고 77%는 중독이나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16명은 고령자로 파악됐습니다.
윌슨 시장은 이러한 시범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공공장소와 공원, 인도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노숙자 문제에 집중해 기존 자원 안에서 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초 선거 기간에 매년 1천 개의 임시 숙소 침상을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던 윌슨 시장은, 시의 재정난을 고려해 향후 2년간 960개를 확보하고 올해 연말까지 우선 400개를 마련하는 것으로 공약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시 당국은 연간 3,7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약 1,750명의 노숙자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윌슨 시장이 제안한 내년도(2027년) 시애틀시 전체 예산안은 전년 대비 2.2% 늘어난 총 91억 달러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5억 달러가 서민 주택 및 노숙자 지원에 배정됐으며, 특히 노숙자 직접 대응에 1억 8,350만 달러, 식량 안보 지원에 5,7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3명 사망 '바이트 오브 시애틀' 총기 난사 10대 용의자, 자택 연금으로 풀려나]]></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1]]></link> 
		<pubDate>2026-10-21 00:04:59</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바이트 오브 시애틀' 총기 난사 사건의 15세 용의자가 검찰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택 연금 조치로 풀려납니다.
시애틀 청소년 법원 판사는 오늘(21일) 열린 구속 적부심에서, 해당 용의자가 지역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검찰의 주장을 기각하고 전자 발찌 부착을 조건으로 자택 연금을 전격 명령했습니다.
이 10대 용의자는 현재 1급 폭행 및 2급 불법 총기 소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그를 청소년 법정이 아닌 성인 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7월 26일 음식 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 현장에서 33발의 대용량 탄창을 장착한 9밀리미터(mm) 권총을 인파를 향해 무차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수사 당국은 사건 발생 전 용의자가 사망한 공범 등 일행 8명과 함께 무려 11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모임을 가진 소셜 미디어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탄도 검사 결과, 사망자 중 한 명은 공범의 총에 맞았고 다른 한 명은 용의자의 총알에 맞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사상자별 정확한 총격 출처는 여전히 조사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축제 현장의 한 음식 가판대 상인이 뒤늦게 총알 파편을 발견해 지역 라디오 방송(KUOW) 기자에게 전달했고, 이를 건네받은 경찰이 주 순찰대 범죄 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검찰이 이번 사건을 중대 폭력 범죄로 규정하며 피의자의 구금 유지를 강력히 호소했지만, 법원이 석방 조건을 완화하면서 향후 재판 과정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드로-울리 학군서 학생 보관 약품 도난 및 훼손… 경찰 수사 착수]]></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48]]></link> 
		<pubDate>2026-10-21 00:04:55</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워싱턴주 시드로-울리 학군 내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이 맡겨둔 보관용 약품이 사라지거나 물에 희석된 채 발견돼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드로-울리 교육구는 최근 정기 감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복용을 위해 학교가 보관 중이던 약품 일부가 사라지거나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흔적을 발견해 관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구 측은 피해가 확인된 학생의 가족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직접 개별 통보했으며, 예방 차원에서 문제가 된 약품의 투약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한 피해 가족들과 협의해 필요한 대체 약품을 신속히 마련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약품 재구매 비용은 교육구가 전액 지원할 방침입니다.
브렛 그린우드 교육감은 학생들의 약품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깊이 사과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교육구는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 의료 정보가 포함된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피해 내용이나 수사 상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자녀의 약품 상태가 우려되는 학부모들은 각 학교 교장에게 직접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워싱턴주 독감 시즌 '조기 유행'… &quot;할로윈 전 백신 맞으세요&quot;]]></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50]]></link> 
		<pubDate>2026-10-21 00:04:49</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워싱턴주에 예년보다 일찍 독감 시즌이 찾아오면서, 보건 전문가들이 서둘러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의료진들은 보통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시작되던 독감 유행이 올해는 눈에 띄게 앞당겨지면서, 벌써부터 독감에 걸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 전문가들은 할로윈 데이 이전에 미리 백신 접종을 마치자는 의미의 이른바 '플루 비포 부(Flu Before Boo)'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은 접종 후 몸속에 항체가 형성돼 온전한 예방 효과를 내기까지 보통 2주가량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달 말 할로윈 전까지 미리 접종을 마쳐야,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11월과 12월 연휴 절정기에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역 내 가까운 독감 백신 접종처는 워싱턴주 보건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아마존, 연말 시즌 30만 명 대규모 채용… 계절직도 의료보험 혜택]]></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33]]></link> 
		<pubDate>2026-10-19 23:46:32</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다가오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미 전역에서 3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측은 워싱턴주 7천 명을 포함해 시애틀과 타코마, 벨뷰 일대에서만 약 4천 5백 명의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채용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규직은 물론 파트타임과 임시 계절직을 폭넓게 선발하고 우수 단기 직원들에게는 향후 정규직 전환 기회도 부여합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에 크게 확대된 임시직 직원들의 복지 혜택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주당 최소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임시직 직원들은 정규직과 마찬가지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올해 안에 입사한 자격 충족 직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내년 1월 1일 이후 입사자는 출근 첫날부터 주당 5달러의 저렴한 보험료와 진료 시 5달러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급여 수준도 한층 인상돼 정규직 현장 인력은 최소 시급 20달러로 시작해 평균 시급 24달러에 달하며, 각종 복지 혜택을 포함할 경우 시간당 평균 총보상액은 32달러를 넘어섭니다.
임시 계절직 직원 역시 시간당 평균 20달러의 급여를 받으며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마존 측은 단순히 연말 성수기뿐만 아니라 유연한 단기 인력 확보를 위해 연중 내내 지속적으로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아마존 공식 웹사이트(amazon.com/localjobs)를를) 방문하거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31432)로 영문 'NEWJOB'을 전송해 관련 채용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서 '가짜 우버' 탑승 여성, 켄트까지 끌려가다 극적 탈출]]></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32]]></link> 
		<pubDate>2026-10-19 23:46:27</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가짜 우버 차량에 탑승한 여성이 켄트 지역까지 끌려가다 신호 대기 중 극적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0일 파이오니어 스퀘어의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 인근에서 술집을 나서며 우버 차량을 호출했습니다.
당시 다가온 차량의 운전자가 자신이 호출된 기사라고 속이자, 여성은 이름이나 차량 번호판을 미처 대조하지 못한 채 차에 올라탔습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목적지 출구를 지나쳐 계속 달리는 데다 실제 우버 앱에서는 배차가 취소됐다는 알림이 뜨자, 여성은 범죄 위험을 직감했습니다.
특히 운전자가 우버 전용 앱이 아닌 일반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한 이 여성은, 차량이 켄트 지역 156번 출구를 빠져나와 신호 대기로 정차한 틈을 타 차 문을 열고 곧바로 뛰어내렸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밀리터리 로드 사우스 인근에서 지인들에게 무사히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폭력 범죄 신고 센터(206-233-5000)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때, 탑승 전 반드시 차량 번호판과 기사의 신원이 앱에 표시된 정보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스페이스 니들 인근 주유소 매니저 살해 용의자 신원 공개… &quot;무장 상태, 접근 주의&quot;]]></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38]]></link> 
		<pubDate>2026-10-19 23:46:23</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525388.png"><br>  
		이달 초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인근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30대 매니저 총격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의 신원과 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Michael Oneal Fleming has been identified as the suspect by the Seattle Police Department. (Photo via SPD)&nbsp;
시애틀 경찰국은 서른세 살의 남성 마이클 오닐 플레밍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레밍은 지난 13일 새벽 6시쯤 브로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76 주유소' 편의점에서 2년 넘게 매니저로 일해 온 서른여섯 살 그레이엄 도벡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매장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음료수를 구매한 뒤 유리 가림막 안쪽 카운터 문이 열린 틈을 타 안으로 들어가 도벡을 저격했으며 당시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나 강도 행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이번 총격이 무차별 범죄인지 특정인을 노린 계획범죄인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아직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배된 플레밍은 키 5피트 8인치 정도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색 후드티와 코트, 바지를 입고 검은색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현재 총기를 소지한 매우 위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며, 그를 발견할 경우 절대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이나 폭력 범죄 신고 센터(206-233-5000)로 신고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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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발 '오사카·타히티' 직항 뜬다… 알래스카·하와이안 항공 내년 신규 취항]]></title> 
		<link><![CDATA[http://www.radiohankook.com/news/44434]]></link> 
		<pubDate>2026-10-19 23:46:16</pubDate>
		<author>라디오한국</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description><![CDATA[
				<img src="http://www.radiohankook.com/paper/data/news/images/2026/10/1_L_1792524114.png"><br>  
		알래스카 항공과 하와이안 항공이 내년(2027년)부터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일본 오사카와 남태평양 타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합니다.


먼저 일본 교토와 고베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간사이 지역의 오사카 직항 노선은, 내년 5월 14일부터 주 4회 운항에 들어갑니다.
이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 파페에테 노선은 약 한 달 뒤인 6월 1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승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두 노선 모두 하와이안 항공의 에어버스 A330 여객기가 투입되며, 현재 시애틀에서 이 두 도시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항공사는 두 항공사가 유일
합니다.
항공사 측은 이번 직항 개설로 기존에 두 번 이상 경유해야 했던 타 지역 승객들의 환승 불편을 크게 덜고, 타히티 파페에테에서 유명 휴양지인 보라보라나 모레아 섬으로 당일 연결이 가능한 유일한 미국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시택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제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알래스카 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 추가로 서울과 도쿄, 파리,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직항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새로운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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