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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3  라디오한국
다우콘스탄틴 킹카운티장, 낙태 위해 100만달러 자금 긴급 편성

다우콘스탄틴 킹카운티장이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100만달러 자금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다우 콘스탄틴은 “시민의 가치에 부응하겠다”이라며 “대법원의 결정은 낙태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권리를 박탈 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워싱턴주는 낙태 치료의 권리를 보호하지만, 곧 일부 시민 단체들이 낙태 폐지를 주장하면서 도움 받기 어려워 질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