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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이현우
스포캔 경찰,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남성 공개 수사


워싱턴 주 동부 스포캔의 한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을 하는 남자가 나타나 사법당국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스포캔 카운티 쉐리프국은 비콘 힐 지역 미네하하 공원에서 조깅화말고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남성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여성은 지난 여름부터 이른 아침에 나체로 조깅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고 신고했으며, 종종 중간 크기의 개를 동반해 조깅을 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 여성은 지난 12월에도 벌거벗은 남성을 다시 목격했으며, 개와 함께 몸에는 헤드램프만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과 달리 온도가 35도인 추운 날씨이지만, 남성은 신발과 팔소매, 헤드램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알몸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쉐리프국은 신고한 여성이 남성을 여러 번 목격했지만, 남성의 행동이 점점 더 성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걱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최근 유사한 경험을 한 두 번째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했으며, 남성은 키가 크고 갈색 머리에 건장한 체격으로 묘사됐습니다.

 

스포캔 카운티 쉐리프국은 알몸으로 달리는 사람을 본 주민은 스포캔 카운티 브래드 험프리 담당 형사에게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1.9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