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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32179
발행일: 2021/07/22  라디오한국
워싱턴주 코로나19 입원환자의 97. 9%가 백신 미접종자.

워싱턴주에서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의 97.9%가, 백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혔습니다.


Puyallup의 Sound Family Medicine에서 근무하는 숀 스타우트(Sean Stout) 박사는,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명의 내 환자를 코로나19로 잃었습니다. 내 인식은 그것이 고약한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걸리면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백신 접종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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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박사는, “선택은 자유이겠지만, 자신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전염 된다면, 그런 인식은 사회에 피해를 주는 죄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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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에 관한 문의는 (253) 649-1412로, 오전 8시-오후 4시 30분 사이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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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은 tpchd.org/vax to the future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자격이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예약 없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차가 없거나, 집을 쉽게 떠날 수 없는 분은,  (253) 649-1412로 전화주시면,. 댁에서 접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