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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9  라디오한국
[시카고] 시카고, “미국 내 가장 쥐 많은 도시 1위” 불명예

 

[WGN9]


시카고가  6년 연속 미국 내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19() WGN 등에 따르면 국내 대표 방역업체 오킨(Orkin Pest Control)이 지난 8 31일부터 9 1일까지 미국 전역 50개 시를 대상으로 설치류 처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시카고는 올해도 1위에 올랐습니다.


오킨 사는설치류는 음식이나 거처를 냄새로 알아내는 능력이 뛰어난데 시카고는 설치류에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최고의 도시임을 입증한 것이라면서한번 정착하면 급속도로 번식해 개체 수를 늘리는 게 설치류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카고는 지난 2016년 태스크포스(TF)까지 출범시키며쥐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지만 결국 올해도 1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시카고 다음으로 로스앤젤레스가 2위에 올랐고 뉴욕,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 쥐들이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얼마 전 발표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인용한 일부 도시 병충해 방역 전문가들에 따르면 쥐떼는 배고픔에 서로의 새끼를 잡아먹거나 음식물을 두고 다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 들어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로 쥐 활동이 특히 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식당 등이 폐쇄돼 먹을 음식이 줄어들자 이를 찾으려는 쥐들의 활동이 더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오킨 사는 향후 날씨가 추워지면 쥐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다니며 눈에 더 많이 띌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시카고 K 라디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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