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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3  라디오한국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행사 100일 앞으로 다가와


<앵커>이제 2020년도 100일이면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새해맞이 행사를 100일 앞두고,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행사 주최측은 올해 행사에 대한 아웃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몰려온 수십만의 인파가 함께 모여 새해 맞이를 축하해온 뉴욕의 대표적인 행사인 타임스퀘어의 뉴이어스 이브 행사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행사는 예년과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타임스퀘어 뉴이어스 이브 행사 대표 측은 다가오는 12월31일 뉴이어스 이브 행사를 앞두고, 올해는 온라인
을 기반으로 좀 더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한 해, 2021년을 맞아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과제와 함께 행사 주최측은 올 해 이벤트가 어떤 식으로 변화될 것인지, 예고했습니다. 기존의 행사보다 축소된 형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과 같은 실질적인 변수들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2021년 새해맞이 행사에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아래, 극히 제한된 인원으로 한정된 '올해를 빛낸 연예인'들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전세계의 사람들은 맨해튼 타임스퀘에서 열리는 상징적인 볼 드랍 행사를 지켜보며,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면서 "우리는 모두를 위해 창의적이고 안전하며 혁신적인 방법을 강구해 100년 전통의 새해맞이 행사를 이어갈 수 있게 할 것이며, 이 행사를 기획한 타임스퀘어 연합과 제임스타운 프라펄티, 카운트다운 엔터테인먼트 등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새해라는 의미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는 이 행사를 함께 축하하며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운트타운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는 타임스퀘어 연합 팀 톰킨스 대표는 " 변하지않는 한
가지 사실은 시간은 흘러 새해를 맞이할 12월31일 자정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는 제한적인 인원이 참여하는 생방송이 진행되며, 변화되고 새로운 시각적 프로그램과 디지털 프로그램들을 동원해 이번 행사를 빛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타임스퀘어 새해행사 100일 앞으로.mp3 ( 2.0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