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계약자들과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워싱턴주의 실업 수당이, 연방정부 케어스(CARES)법
지원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시애틀시 이민 난민 사무소
호아귄(Joaquin Uy)매니저는 4월 19일 라디오한국에 소식을 보내고, 해당되는 분들은 서둘러서 신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주정부나 연방정부
케어스법에 따라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이나 앞으로 받게될 사람이나 모두 이에 해당되며, 자격을 갖춘 사람은
주당 600불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COVID19로 일자리를 잃은 자영업자들, 예를
들면 배달기사, 우버 리프트 기사, 청소부, 유모, 요리사, 가정부, 정원관리사, 독립적인 계약자 등,
그밖에 모든 자영업자들은 서둘러서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업보험 신청도 가능하긴
하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실업수당을
신청할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할 때 근로시간 자료와, 세금보고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워싱턴주 고용안전국
실업지원부서 esd.wa.gov/unemployment, esd.wa. gov/unemployment 로
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위한 세부 웹사이트 주소는 라디오한국 홈페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Sign up for Action Alerts
https://public.govdelivery.com/accounts/WAESD/signup/15249
· Check out the application check list
https://esdorchardstorage.blob.core.windows.net/esdwa/Default/ESDWAGOV/Unemployment/COVID-19_Applications_CheckList.pdf
· Sign up for or check if you have a
Secure Access Washington (SAW) Account
https://secure.esd.wa.gov/home/
http://www.radiohankook.com/news/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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