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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9  평하영
킹 카운티, “영화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

영화 <트윈 픽스(Twin Peaks)>의 트위디 카페(Twede 's Café)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의 하우스 보트(House Boat) 등

킹 카운티의 랜드마크들이 영화 사업에서 이미 세계적인 가운데,

킹 카운티 행정관 도우 콘스탄틴(Dow Constantine)이 영화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조경제 프로모션 상금으로 30만 6천 달러를 제안해

영화 산업 발전에 대한 뜻을 밝혔습니다.

 

새 프로모션 담당자 케이트 베커(Kate Becker)는 영화 산업에서

“훌륭한 협회와 인재, 장소"를 킹 카운티의 강점으로 소개하면서

“영화 제작팀과 영화계 거장들을 유치하기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킹 카운티는 영화 허가 수수료를 500달러에서 25로 줄이고,

시의 장소를 제공하는 등 킹 카운티로 더 많은 영화 제작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