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9.2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3649
발행일: 2019/05/21  라디오한국
권소영기자의 로컬뉴스 5월 21일

5/21 권소영 - (1)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설립자인 빌 게이츠가
소아마비 근절에 진전이 있음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스포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로터리 컨퍼런스에서,
빌 게이츠는 매시간 마다 40건의 소아마비가 발생했던 30년 전과는 달리
작년에는 1년 내내 시간 당 소아마비 발생 건수가
40
건을 넘은 적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도 나이지리아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파키스탄에서는
소아마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로터리 클럽은 2023년까지 지구 상에서 소아마비 퇴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이츠는 몇몇 국가에서는 소아마비 백신이 위험하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백신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게이츠는 평소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공동체 환원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며,자신이 받은 것을 다른 이에게 베풀기를 청년들에게 권면했습니다.








 

5/21 권소영 - (2)

지난 토요일, 페더럴웨이에서 인신 매매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신매매에 반대하는 페더럴웨이 연합이 페더럴웨이 커먼스 몰에서 개최한
“Break the Chains of Human Trafficking 5K”
행사에
1
천명 이상이 모였다고 전했습니다.

연합 측은 이 행사를 통해 약 5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며,
이 행사가 워싱턴주 내에서 인신매매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한
가장 큰 행사라고 전했습니다.

로버트 베이저 연합 상임이사는 워싱턴주 내에만
인신매매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500명이 넘는다며,
마라톤을 통해 인신매매의 희생자들에게
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틀 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5월 21일 권소영 로컬뉴스 (1분 45초).MP3 ( 1.6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