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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4  라디오한국
큰 불 잡아...확산 안되도록 방어선 구축

강원도 고성과 강릉 지역 산불의 큰 불길이 잡힌 가운데 소방당국은 밤사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고성과 강릉 지역 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제군 남전리 산불의 경우 진화율이 85% 정도로 주불을 완전히 잡지 못해, 현재 산불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고 산불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를 다시 투입해 오늘 오전 중으로 완전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면적의 735배인 525㏊로 소방청은 비상대응 단계를 최고수준인 대응 3단계에서 대응 2단계로 낮췄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명으로 주택 300여 채가 불에 탔으며 피해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4천 명을 넘었던 산불 대피 인원은 불이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속속 귀가하고 있습니다.
(YT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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