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6.26 (수)
 http://www.radiohankook.com/news/23518
발행일: 2019/03/31  라디오한국
'외압 의혹' 이성한 전 경찰청장 로펌 돌연 사표

2013년 경찰이 김학의 사건을 수사할 당시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성한 전 경찰청장이 몸담고 있던 법무법인에 돌연 사표를 냈습니다.
해당 법무법인은 YTN과의 통화에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전 청장이 오늘(1일)자로 사표를 냈다고 확인했습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당시 경찰 수사팀 관계자로부터 이 전 청장이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 본인도 벌을 받는다"고 말해 수사에 부담을 느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조만간 이 전 청장을 불러 관련 발언을 했는지와 이유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성한 전 청장은 경찰 내사가 시작된 2013년 3월 부임한 지 1년도 안 된 김기용 전 청장을 밀어내고 경찰청장에 부임했습니다.
(YTN 제공)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