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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1  라디오한국
권소영기자의 로컬뉴스 3월 11일

3/11 권소영 - (1)


지난 토요일, 터퀼라의 웨스트필드 사우스센터 몰에서 총성이 울려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
백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유투브 스타, 디쉐 프로스트는
그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웨스트필드 몰을 방문했습니다.
곧 수많은 팔로워들이 프로스트를 만나기 위해 모여들었는데,
갑자기 울린 총성에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총성으로 착각한 소리는 잘못 울린 경보 소리였습니다.
프로스트는 개인 변호사를 통해 놀란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번 미팅 이벤트와 관련해 프로스트는
사우스센터 몰에 사전 협조를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다친 사람은 없으며,
현재 경찰국의 주요 범죄팀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3/11 권소영 - (2)


워싱턴주 전역에 약 4,500동의 건물이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기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고학/역사보존부와 경제부는
15,200
동의 건물을 조사해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1,176동의 건물이 지진에 취약한 비보강 조적 건물, URM로 판정되었고,
3,317
동의 건물이 URM 의심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4,500개의 URM건물 중 219동은 학교, 395동은 공공장소,
170
동은 응급 시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워싱턴주의URM 건물들은 1945,
그리고 2001년에 있었던 지진으로 인해 대규모의 손상을 입었습니다.

워싱턴주 응급 관리부의 지진 화산 담당자인 브라이언 터부시는
앞으로 50년 내에 큰 지진이 올 확률이 84%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보고서가 대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권소영입니다.



3월 11일 권소영 로컬뉴스 (2분 20초).MP3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