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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9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월 10일

세계 최고 부자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선언했습니다.

 

어제(9) 오전, 베조스 CEO는 트위터를 통해 이혼을 공식 선언했으며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혼의 배경은 정확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세계 최고 부자의 이혼인 만큼

언론들은 이혼 합의금 액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NBC는 이들이 거주하는 워싱턴주 법에 따라

아내 매켄지는 660억 달러의 합의금을 받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결혼 이후 일군 재산은 절반씩 나누게 돼 있기 때문인데,

제프 베조스는 결혼 이듬해인 1994,

아마존을 설립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최대 이혼 비용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과 미술상 와일든스타인 등인데

베조스의 합의금이 지금 계산대로 확정되면

종전 기록의 수십 배에 이르게 됩니다.


2

내일 밤 10시부터 알래스칸 웨이 고가도로가 영구 폐쇄됩니다.

 

그리고 2월 초에 고가도로를 대체할

새로운 주도 99번 터널이 개통되는데,

이 기간동안 시애틀을 오가는 차량들이

대대적인 교통대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금요일부터 시애틀 거리에 차량 통행이 증가하겠으며

시애틀 도심이나 웨스트 시애틀의 주요 거리에서

임시로 주차하는 차량이 많아지겠습니다.

 

때문에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주도 99번 터널이 개통될 때까지

도심 내 주요 거리에서 길거리 주차가 제한될 예정입니다.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의 동쪽에 위치한

킹 스트릿부터 콜럼비아 스트릿을 포함해

웨스트 시애틀 지역 주요 도로에서도 주차가 제한될 예정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1월 10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55초).mp3 ( 1.8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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