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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9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월 9일

연방정부 셧다운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9)19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에버렛 페인필드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211일부터 제공될 예정이었던 여객 서비스는

연방 정부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항공편 일정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 항공국의 그레고리 마틴 대변인은

셧다운으로 인해 운항 서비스 승인이 무기한 지연됐다고 알렸고,

알래스카 항공사 또한 페인필드발 항공편 운항이

예정대로 진행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알래스카 항공은 211일부터,

그리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331일을 시작으로

페인필드발 국내선 구간을 매일 운항한다는 안건에 대해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워싱턴주가 핸포드의 핵 폐기물 분류 방식을 변경하려는

연방 정부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에너지 당국은

핸포드 원자력 보호구의 일부 방사성 폐기물을 분류하는 방식을

높은 수준에서 낮은 수준으로 변경하려는 안건을 세웠는데,

이같은 연방 정부의 계획에 워싱턴주가 반기를 든 것입니다.

 

어제(8) 주 관계자는,

연방정부의 안건대로라면

수백만 갤런의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정부의 의무가 애매해진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인슬리 주지사 또한 이같은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알렸습니다.

 

한편 핸포드에서는 지난 몇 십년 동안

핵무기에 사용되는 플루토늄을 만들었고,

폐기물 대부분은 177개에 달하는 지하 탱크에 저장됐지만

일부는 외부로 새어 나간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1월 9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56초).mp3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