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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31  라디오한국
문 대통령, 애국지사·소방대원 등 시민 10명과 새해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지사와 소방대원 등 사회 각계인사 10명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00세를 맞은 임우철 애국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올해가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인데 100세, 상수를 맞으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임우철 지사는 누가 이북과 이렇게 가깝게 만들 수 있겠냐면서 백두산에 가셨던 모습은 지금도 감동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난해 10월 화재에서 세 살 어린이를 구조한 강원도 홍천소방서 소방대원 6명과 통화하고 불길이 거센 상황이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대단한 일을 했다면서 스스로의 안전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 한국에 들어와 의과 공부를 해 수련의 과정을 준비 중인 남수단공화국 출신 토마스 타반 아콧 씨,

지난해 12월 제주 서귀포 여객선 좌초 때 승객 전원을 구조한 구조선박의 양정환 선장,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천m 계주에서 맏언니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딴 김아랑 선수에게도 전화를 걸었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