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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7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1월 8일

에버렛 교육구가 내년도 예산안을 2%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어제(7) 오전 에버렛 교육구는 공문을 통해

2019학년도에서 20학년도 예산을 2%, 65십만 달러 가량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정부의 맥 클리어리 명령 이후

교사 등 학교 내 고용인들의 저임금 문제는 개선됐으나,

지역 운영 기금 등을 통해 추가 예산을 편성해도

다른 학내 프로그램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맥 클리어리 명령은 지난 2012,

공립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

교사, 스쿨버스 운전사 등 모든 학교 관계자들의 처우 개선에 사용하라는

주정부의 방침입니다.

 

에버렛 지역 학교 관계자는

학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학내 치안 유지에 있어서

주정부에서 할당된 예산으로 운영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게다가 교육구 측은 점점 늘어나는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395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한데,

주 정부에서 받은 예산은 417천 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2

시애틀의 유권자들이 6억 달러의 추가 교육비 징세안을 승인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 프리스쿨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해당 안건이

69퍼센트의 지지율로 통과됐습니다.

 

프리스쿨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은

관내 모든 아동들을 목표로 지난 2014년에 시범 운행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 교육비 징세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애틀 시는 2026년까지 현재 수혜 대상 아동의 2배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알렸습니다.

 

한편 금년도 추가 징세안에는

프리스쿨 보조금 추가 지급과 더불어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학교 기반의 보건 센터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시애틀라디오한국

전성아입니다.

 



11월 8일 전성아 로컬뉴스(2분 15초).mp3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