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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5  라디오한국
권소영기자의 로컬뉴스 11월 6일

그로서리와 소다에 세금을 매기지 않도록 하는 I-1634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1634는 그로서리와 소다에 세금을 매기지 않도록 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이 그로서리와 소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1634의 펀딩 내역을 살펴보면, 대형 음료 회사들이

거액의 돈을 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가 960만 달러, 펩시가 720만 달러를 냈고,

그 뒤를 이어 닥터 페퍼와 레드불 등이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시애틀의 상원의원 르우벤 칼라일은 음료회사들이
I-1634
가 그로서리에 세금을 매긴다는 쪽으로

자영업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인 그로서리에 대한 세금은 이미 소비세 면제가 되고 있다면서,

찬성 진영이 내보내는 광고는 시애틀 의회에서
최근 새롭게 통과된 소다세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반대 진영은 지역의 세금을 유지하는 데 동의해야 하며

I-1634에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조금이라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

 

다음주 월요일인 11 12일부터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UPS
의 새로운 운송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e-bikes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시내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bikes UPS 트럭에 실렸던 수백 파운드 용량의 컨테이너들을 내려 받아

배달하게 됩니다.

현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길이 좁아 걸어서 운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e-bikes를 통해 이동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UPS의 디렉터인 스콧 필리피는 전했습니다.

 

UPS는 새로운 운송수단 개발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시범 운행에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습니다.

UPSe-bikes를 이미 유럽에서 이용해왔으나, 미국 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애틀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11월 6일 권소영 로컬뉴스 (2분 16초).MP3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