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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07  라디오한국
전 여자친구에 총격 후 도주..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 공개 수배

오늘(7) 아침, 피어스 카운티 당국이

전 여자친구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한 혐의로

한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30분경,

사우스 힐 69가 코트 이스트에 위치한 여성의 집 앞에서

한 주민이 약 10여 발의 총성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국 관계자와 의료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 여성은 총상을 입은 채 거리에 쓰러져 있었으며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조사당국은 피해 여성의 전 남자친구였던

토니 프렌치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격하고 있으며,

아이의 양육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던 중

총격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습니다.

 

다행히 현재 아이는 안전한 상태로, 용의남성과 함께 있지 않으며

경찰은 곧바로 공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남성 프렌치는 39살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남성으로,

키는 약 5피트 11인치, 몸무게는 210 파운드 정도이며

검은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총격 사건 이후 프렌치가 타고 달아난 차량은  

검은색 2005년형 도요타 코롤라로,

해당 차량의 등록번호는 오리건주 라이선스가 부착된 955-HE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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