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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06  라디오한국
타코마 교사노조 파업 돌입.. 공관서 학생들에 식사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당초 오늘(6) 개학이 예정됐던 타코마 교육구에서

교육구 측과 교사노조 측 임금단체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수업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교사들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 가운데,

직장 때문에 아이를 볼 수 없는 학부모들을 위해

메트로 파크 타코마에서는

학교가 문을 닫는 기간 동안

무료로 아이들을 돌봐 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늘(6)과 내일(7)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5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공간이 한정돼 있어, 매일 예약이 필요합니다.

 

캠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그룹 게임, 미술, 독서와 수영이 있으며,

캠프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점심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지만

개인 간식과 물통도 필요하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스타 센터, 센터 앳 놀포인트,

포틀랜드 애비뉴 커뮤니티 센터와 피플스 커뮤니티 센터 등

관내 4곳의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추가로 점심식사가 제공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타코마 교사노조의 파업이 끝날 때까지

트루맨 미들 스쿨, 그레이 미들 스쿨 등 관내 12개의 학교에서

타코마 교육구 소속 학교 재학생들을 위해

평일에 무료로 아침식사와 점심식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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