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0.2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2597
발행일: 2018/08/08  라디오한국
이윤석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8월 8일

1

워싱턴 주 동부 휴양지인 레잌 셀렌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며 이 일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쿠커 크릭 산불은 지금까지 약 6169 에이커의 산림을 불태우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워싱턴 주에서 일어난 역대 산불중 최대 규모입니다. 현재 산불은 산등성을 타고 번져가고 있은데 이젠 주택이 밀집한 엔티어트 리버 로드를 위협하자 이 일대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산불은 엔티어트 시로부터 약 20마일 떨어진 산 중에서 지난 728일 번개불로 부터 발화되었으나 고온 건조한 기후 탓에 쉽게 진화되지 않고 근처로 범위를 넒혔는데 결국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일대는 수요일부터 100도를 넘나드는 기온속에 금요일부터는 시속 30마일의 강풍이 불것으로 예보돼  산불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약 70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인근 오카노건 웨나치 국립공원에도 화요일 산불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인들도 즐겨찿는 스티븐스 스키장에서 약 3마일 ,뢰벤워스 독일 마을에서 19마일 거리의 국립공원에서 새롭게 발생한 산불로 소방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워싱턴 중[는 이외에도 약 3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해 올해가 산불 최다 발생의 해로 기록될것으로 보입니다.

 

2

시애틀 슈퍼 소닉스 농구팀이 떠난 이후 10년만에 시애틀에서 NBA 경기가 열려 농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 "2018-19 NBA 프리시즌 5경기를 확정했다"라며 10 6일에는 시애틀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를 펼친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슈처 소닉스는 1990년대 숀 켐프와 게리 페이튼, 2000년대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등이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2008-09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사라졌는데요 재정 문제와 시 당국과 갈등 등으로 구단주가 슈퍼소닉스에서 손을 뗐습니다. 새 구단주가 된 오클라호마 지역 사업가 클레이 베넷은 결국 얽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클라호마로 팀을 이전하였습니다.

 

이전 당시 시애틀에서 드래프트 된 선수가 바로 듀란트입니다. 듀란트는 NBA 첫해인 2007-08시즌 시애틀 소속으로 활약했었습니다. 이듬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소속으로 뛰다가 2016-17시즌부터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애틀은 NBA 유치 대상 팀 중 하나였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새크라멘토 킹스가 연고 이전을 시도할 때 대상 지역으로 시애틀이 거론되기도 했으며 이후 시애틀은 지속해서 재유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NBA뿐만 아니라 NFL 등 많은 선수들도 재유치를 지지하고 있다.

 

10년만에 시애틀에서 열리는 경기 티켓은 판매를 시작한지 5분만에 만2천장이 모두매진되었습니다.

 



이윤석 8월8일 지역뉴스(4분54초).MP3 ( 4.5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