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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0  라디오한국
이윤석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7월 11일

1

워싱턴 중부지역에서 지난 월요일저녁 시작된 불길이 60마일 가량의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며 콜럼비아강변에 있는 밴티지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90번 고속도로가 어제 오후 12까지 전면 폐쇄됐습니다.


키티타스밸리 소방국에 따르면 9일 밤 11시경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어제 오전 730분 이 지역에 3급 화재 비상령을 내리고 2백여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인서트)

도로 교통부는 엘렌스 버그에서 밴티지 지역의 90번 고속도로 양 쪽 방향 모두 전면 폐쇄해 발이 묶인 차량들이 20마일에 걸쳐 늘어서며 도로 재 개통만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도 오후12시경 90번 도로는 재 개통되었습니다.

(인서트)

키티타스 밸리 소방국 존 싱클레어 대장은 이번 산불을 라이글래스 쿨리 화재로 부르며

현재까지 약 1000에이커의 산림이 소실되고 1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약 60마일의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을 진화 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잇습니다. 또한 워싱턴 주 도로 교통부는 가용 인력이 산불 진화에 투입 하고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2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도로의 보수 공사가 늘어나며 운전자들이 고통을 겪고 잇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시애틀 다운타운을 관통하는 5번 고속도로 보수공사를 위해 북행차선이 전면 차단돼 이 일대는 교통 대란이 일어날 것을 보입니다.

 

주 교통부는 13일 금요일 밤8시부터 16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 웨스트시애틀 브리지부터 다운타운 컬럼비안 웨이 램프까지 북행 차선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주 교통부는 이번 공사기간 동안 37개 조인트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번 주말 시애틀 다운타운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

시애틀 지역에 대학기숙사 스타일의 저렴한 아파트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두고있는 커몬사는 9일 시애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하며 1차로 퍼스트 힐에 112유닛 그리고 뒤이어 캐피톨힐에

49유닛 아파트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부엌과 화장실이 딸린 작은 스튜디오에 가구를 갖춘 거실과 라운지는

공동 사용하며 각 층 별로 풀 키친시설이 갖추엇습니다.


퍼스트 힐 아파트는 야외에서 바비큐를 할 수도 잇고

캐피톨힐 아파트의 일부 유닛에는 시원한 발코니도설치됩니다..


전기와 인터넷 와이파이 사용료를 포함해 렌트비는 월 1,200달러에 시작하지만

평균 임대료는 1,600달러 정도입니다.


시애틀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가 천정 부지로 오른 가운데 렌트비 평균은 2,350달러여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숙사형 커몬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로 젊은 층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윤석입니다.

 



이윤석 7월11일 지역뉴스 (3분52초).mp3 ( 3.5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