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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9  라디오한국
'주 52시간' 피하려 예외 직군 강요…거부했더니 '해고'

한국이 최근 실시한 주 52시간 근무제도에 대한

각종 편법과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파견직 운전기사로 일했던 김모 씨는

52시간 근무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감시·단속직'으로 전환하자는 회사의 요구에 동의하지 않아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감시단속직은 업무 강도가 낮거나 대기시간이 긴 업종에서

노동자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지만

사실상 동의를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해고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논란이 일자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감시단속직 승인을 할 때 반드시 현장 실사를 하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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