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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8  라디오한국
이윤석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7월 9일

1

지난 10년간 미국 내 지역에서 2번째로 뜨거웠던 시애틀 주택시장이 조금씩 식어가고 있습니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에 따르면 지난 달 킹 카운티 지역에서 매물이 크게 늘어나

바이어스 마켓으로 전환되며 주택 값이 소폭 내렸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중 최대 량의 매물 리스트가 나오며 바이어들간의 경쟁도 줄어들었습니다.

6월 달 킹카운티 지역의 단독주택 매물은 일년 전에 비해 43%나 급증했으며, 콘도 매물은 73%나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지난 봄부터 바이어스 마켓으로 바뀌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손님들에게 신중한 투자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집값은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스 웨스트 멀티플 리스팅에 따르면 지난달 시애틀지역은 740채 가 매매돼  전년대비 12.6% 감소했으나 중간가격은 812,500달러로 일년 전에 대비 8.3% 올랐습니다.

벨뷰 등 이스트사이트 지역도 911채가 매매돼 거래는 3.3% 감소했지만 중간가격은 977,759달러로 10.5%나 뛰었습니다


같은 기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쇼어라인, 레이크 포레스터 파크, 켄모어 등 노스 킹카운티 지역이었으며 중간가격은 70만 달러로 17%가 올랐습니다


2

스노호미시 보건당국은 홍역에 걸린것으로 확인된 외국인 학생이 방문했던 장소를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여름 방학을 맞아 섬머 프로그램에 등록한 외국인 학생이   홍역에 걸린 입국했으며 스노호 미시 카운티 일대를 일행과 함께 다녔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홍역 예방주사를 접종하지 앉은 성인은 물론 아동들은 홍역 균에 감염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다른 발병 케이스는 보고 되지 않고 있으나    620 2시에서 10 사이 먼로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과 621 먼로의 맥도널드 햄버거, 역시 먼로의 데일리 퀸을 방문했거나

621 먼로의 YNCA, 622 23 오후에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레지널 메디컬 센터.

에버렛 브로즈웨이의 웬디스 햄버거 샆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홍역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건 당국의 역학 조사가 실시된다고 밝혓습니다. 홍역 바이러스 잠복기간은 오는 15 까지로 추정했습니다.

공기로 전염되는 홍역 바이러스는 보균자가 현장을 떠난 뒤에도 약 1시간 가량 머물며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3

지난 토요일 저녁 켄트의 철길을 건너던 55 여성이 화물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켄트 경찰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토요일 저녁 720분경 켄트 다운 타운인근 제임스 스트릿의 철길을 건너던 여성이 넘어지며 발목이 철교에 끼였고 일어나려 했으나 마침 다가오던 화물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참변을 당했습니다.

시드로 울리 지역에선 일요일 새벽 건널목을 건너던 부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워싱턴 스테이트 경찰에 다르면 일요일 아침 도로 20 인근 로드즈 로드 건널목을 지나던 67 64 부부가 31 여성이 몰던 니산 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31 스티브 크리스천은 음주 운전과 살인죄로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지난 금요일 훔친 차량을 타고 광란의 질주극을 벌인 범인이 체포되었습니다.

벨뷰 경찰에 다르면 범인은 지난 금요일 벨뷰 링컨 스퀘어 인근에서 배송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문을 열어놓고 있던 페덱스 차량을 탈취 시애틀 방향으로 도주 하였으며 90 도로에서 100마일의 속도로 도주하던 알라스칸 웨이와 콜먼 부두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범인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차량 절도와 2건의 차량 파손, 도주죄 등으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윤석입니다.



이윤석 7월9일 지역뉴스 (4분37초).mp3 ( 4.2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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