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6.19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2266
발행일: 2018/06/07  라디오한국
이윤석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6월 8일

1

퓨얄럽에 위치한 멀티케어 굿 사마리탄 병원에서 8건의 C형 간염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최종 학인됐습니다.

 

타코마 피어스 카운티 보건부 관계자는 어제 6건의 새로운 C형 간염 발병 사례와 함께 처음 보고된 두건의 감염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이 사례들은 질병 관리 예방 센터의 테스트를 통해 지난 4월 병원에서 발견되었던 2건의 C형 간염 확진 환자와 유전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환자는 8월과 11월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7명의 환자들은 새로운 감염 증세를 보였고 지난12월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다른 세 명은 현재 CDC테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병원을 다녀갔던 2800명 가량의 환자 중

 1,100명 이상이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고 있어 C형 간염 환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8명의 환자에게 정맥 주사를 놓았던 간호사 코라 웨버그는

C형 간염 확산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으나 마약성 약물 절도 죄를 시인하고 간호사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2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생산기지 선정을 앞두고

제이 인슬리 주지사와 보잉 기술자 조합이 압박에 나섰습니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와 노동계 및 지역 재계 지도자들은

 차세대 항공기 생산기지를 서부워싱턴에 유지하도록 보잉사를

설득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5
만 달러의 연구용역비는 세금이 아닌 재계 지도자들의 연합에서 지급했습니다,

워싱턴 주 최대 노조인 보잉기술자노조는 보잉의 새로운 기종이  230석을 가진 737기와787 드림 라이너 사이의 중간 기종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05년 생산이 마감된 보잉 757기종을 대신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보잉사는 자사의 새로운 기종은797로 분류될 수도 있으며 오는 2025년부터

 4,000대 이상을 항공사에 납품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잉 대변인은 지난 수요일 새로운 797기의 생산기지 선정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장소를 언급하기에는

시기 상조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생산 기지 선정을 앞두고 제인 인슬리 행정부와 보잉사간의

협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구글이 워싱턴 주의 새로운 선거법 도입과 법무 장관의 소송에 따라 

워싱턴 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지방선거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퍼거슨  주 법무장관은 구글과 페이스 북이 주의 관련 규정을 위반하였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워싱턴 주법은 정치광고 주문자에 관한 정보와 비용, 지불 방법 등을 보관하고, 합법적 절차로 공개를 요구할 경우 일반인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4.

벨뷰에 본사를 벨브 게임 회사가 학부모들의 반발을 일으켰던

학교 내 총격 시물레이션 게임인 'Active Shooter'를 자사 플랫폼에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머서 아일랜드 주민 스테파니 로비넷씨는 지난 달  밸브사 온라인 게임인

액티브 슈터 배포중단을 요구하면서 주민청원운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27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윤석입니다.

 

 

 

 

 

 

 

 

 

 

 

 

 

 

 



이윤석 6월8일 지역뉴스 (4분45초).mp3 ( 4.3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