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0.23 (화)
 http://www.radiohankook.com/news/22114
발행일: 2018/05/14  라디오한국
최순실 씨, 이화여대 학사 비리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선고

국정농단의 실마리가 된 '이화여대 학사 비리' 사건과 관련해 

최순실 씨가 징역 3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여러 국정농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 씨가

대법원 확정 선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법원은 최 씨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 대학장 등과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전 남편 정윤회 씨나 최 전 총장 등 주변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세를 이용해

위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 씨는 2015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딸 정유라 씨를 부정입학 시키고 학점조작까지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1·2심은 모두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총장과 김 전 학장도

원심대로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YTN 제공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