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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3  라디오한국
이성완 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5월 14일

1.

워싱턴주지사 제이 인슬리는 동부 워싱턴 지역의 홍수 위험이 긴급상태까지 이르렀다며, 지난 토요일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슬리 주지사가 선포한 비상사태는 페리, 오케나곤, 펜드오레일리 카운티를 비롯한 17개 카운티에 해당됩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최근 내린 비와 날씨가 더워지면서, 녹아 내리는 눈으로 폐수처리장 시설을 마비시켜, 주 하이웨이와 지방도로가 침수위협을 받았고, 일부 주민들이 대피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더 많은 눈이 녹아내려, 강과 하천의 수위를 기록적으로 높여, 홍수피해 위협이 증대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

지난 겨울동안 차단되었던 노스 캐스캐이드 하이웨이가, 지난 금요일 긴 기다림 끝에 오픈 한 가운데, 여느때처럼 직접 만든 시네몬 롤을 가득 싣고 와 손수 철제 게이트를 열던 뚜씨 클락 할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클락 할머니의 손녀딸이 그 역할을 대신해, 게이트가 열리길 기다리던 긴 줄의 목제트럭 운전자들에게, 씬네몬 롤을 나누어주며, 할머니가 하던 대로 철제 게이트를 열어 감동과 훈훈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지난해 95세를 열기로 숨진 투씨 클락 할머니는 지난 1970년대 초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노스캐스케이드 하이웨이가 개통하는 날이면 커피와 씨네몬롤을 나우어주며, 손수 철제 게이트를 열어 노스캐스케이드 하이웨이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신화 같은 존재였습니다.


클락할머니의 손녀 쥬렌 부룩스는 할머니는 그냥 하이웨이를 사랑했고 사람들은 사랑했다고 말했습니다.


주도20번 노스 캐스캐이드 하이웨이는 워싱턴주 캐스캐이드산맥을 통과하는 최북단 루트이며, 이른 겨울 차단되었다가 5월 중순에 오픈합니다.,


3.

타코마돔 옆에 골든 다이제스트사가 골프에 문외한일지라도 골프를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고 극찬한, 신개념 하이택 골프장을 비롯한 레저시설이 11에이커 부지에 들어서게 될 전망입니다.


그 동안 티브이에서만 보아오던 하이택에 빠른 페이스버전의 골프인 Top Golf가 타코마시에 서업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탑 골프회사는 전세계에 41곳의 골프시절을 갖고있고, 연인원 1300만명의 고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코마시는 지난 3, 올 여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있는 타코마돔 주변을 레저타운화 시키겠다는 구상으로, 사업자들의 등찰을 요청해왔으나, 탑골프사가 유일하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골프사가 제출한 개별계획서에 3개의 레벨로 일년 중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온도가 조절되는 102개의 Hitting Bay 213야드의 아웃필드, 2100스퀘어피트의 개인 이벤트 장소, 2800스퀘어피트의 부엌시설, 5700스퀘어피트의 식당과 바, 200대이상의 HD TV, 7400 스퀘어피트 야외 다이닝 공간 등입니다.


타코마시는 앞으로 30일안에 탑 골프사의 사업계획안 수락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타코마시는 그 동안 타코마돔에서 열리는 콘서트 시간을 전후해, 관객들에게 좀더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콘서트가 끝나면 발생하는 교통체증완화를 위한 타코마돔 주변 레저타운화를 구상해왔습니다.


탑골프가 타코마에 들어올 경우 워싱턴주에서는 최초이고, 서북미지역에서는 오레건주 힐스 보로에 이어 두번째가 됩니다,



이성완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5-14.mp3 ( 3.9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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