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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16  김PD
북한군 군사 분계선 넘은 의혹 커져

북한군이 귀순 병사를 사살하기 위해 AK 소총을 난사하고

군사 분계선까지 넘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3, 북한 병사 귀순 과정이 담긴 판문점 CCTV를 본 군 관계자들은

"귀순 병사를 뒤쫓던 북한군 추격조가 갑자기 멈칫한 뒤, 되돌아 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두의 1명은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군사분계선이 명확하게 그려져 있진 않으며

북한군이 순순히 잘못을 인정할 리 없는 만큼

CCTV 화면과 같은 명백한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사정전위원회는 다음 주쯤,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CCTV도 함께 공개할 방침입니다.


 -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