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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0  김PD
북미간 긴장으로 코스피 지수 급락

코스피가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에 따른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급락해

2,32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65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웠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나흘 연속 약세를 보이며 어제보다 1.69% 떨어진

2,319.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조정 장세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 경고가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고 압박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도 미국과 북한 간의 대치로 사흘 연속 상승해

어제보다 1 50전 오른 1,143 50전에 마감했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