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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0593
발행일: 2017/08/10  라디오한국
킹카운티에서 마약투약으로 인한 사망자 332명으로 나와

2016년 킹카운티에서 마약 투약으로 인해 332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아침 워싱턴대학교 알코올 및 마약 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킹카운티에서는 마약 투약으로 320명이 사망했고 2016년에는 332명이 사망했는데,

이 같은 수치는 기록적인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2016년 사망자의 3분의 2는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해 사망했고

처방이 있는 상황에서 지급된 오피오이드도 비교적 큰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킹카운티 공공보건소의 제프 더친 박사는

해당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마약 복용이 얼마나 큰 사회적문제인지 알려준다며

마약에 손대기 쉬운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마약 대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