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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11  김PD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다음 달 초 마무리 예정

국정농단 사태의 뇌물제공자 재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이

다음 달 초 마무리됩니다.

 

박영수 특검이 세기의 재판이라고 부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재판은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으로

오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 26일 최순실 씨를 증인으로 부른 다음,

핵심 쟁점을 두고 특검과 변호인이 공방을 벌인 뒤

양측의 최종 의견을 듣는 자립니다.

 

이런 가운데 출석을 거부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돌연 증인석에 선 나온 정유라 씨는 삼성의 주장에 반대되는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정 씨는 삼성의 말을 두고 어머니 최 씨가 "말을 굳이 돈 주고 살 필요 없다.

네 것처럼 타면 된다"는 얘기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에 삼성 측 변호인은 정 씨가 세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상황을 모면하려

특검이 원하는 대로 진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