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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04  김PD
문 대통령 "한반도의 냉전을 허무는 것이 과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서

냉전을 허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독일 베를린에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핵이 있는 한 한반도 평화는 없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은 함께 가야 한다면서

북한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분단을 극복해 냈고

이란과 미국을 중재해 핵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 독일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은 통일 30년이 지난 지금 내적 통합을 이루어가고 있다며

그런 경험을 한국과 나누는 것은 독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