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3 17:56 발행
• 

• 늘어나는 호흡기 질환 감염자, 휴가철 여행시 주의 당부
• 올해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 건수 역대 최고치 넘어설 전망
• 차이나 타운 어린이 공원서 시신 발견
• 2024년부터 달라지는 노동 관련 법률
• 퓨알럽에 돌아온 '홀리데이 매직' 행사
• 켄트 가정집에서 25만 달러 상당의 도난 사건 발생
• 아마존, 질로우, 익스피디아, 블루 오리진 등 6개 기업 내년에 인원 감축한다
• 워싱턴 주립대학교서 음란행위한 40대 남성 징역형
• 알레스카 항공기 엔진을 끄려 했던 조종사 '석방'
• 잦은 미끄럼 사고로 폐쇄됐던 스노퀄미 패스 I-90 다시 개통
•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 전국 공항 올해 들어 가장 바쁠 예정
• 킹카운티 지역 고속도로 총격 사건...무려 4건이나 발생
• 섬머타임 내년이 마지막 될까
• 페더럴웨이 출신 포함된 마약 밀매조직 검거, 최소 징역 10년형
• 타코마, 워싱턴주 최초로 고양이 발톱절제술 금지
• 워싱턴주 40만 가구, 최대 120불 보상금 받는다
• 시애틀 무료 아이스 스케이트장 개장
• 벨뷰 쇼핑몰에서 흉기난동 용의자 경찰에 의해 사살
• 물 폭탄 '대기의 강' 서부워싱턴주 상륙
• 실종됐던 서스턴 부부, 한달여만에 시신으로 발견
• 의문의 남성, 우딘빌 와인창고에서 약 60만달러어치 와인 쏟은채 도주
• 알래스카항공이 하와이안항공 인수한다
• 하버뷰 메티갈 센터, 서부 지역 최초 알츠하이머 약 처방
• 워싱턴주 남성, 아내와 두 딸 살해 뒤 극단선택
• <뉴스초대석> 카이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김지민 변호사